[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고산면 만경강 수변생태공원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고산면 만경강 수변생태공원 일원 6500㎡에 1억원을 들여 홍단심계와 백단심계의 무궁화 244주를 식재 완료했다.

이번 무궁화 식재는 완주군이 산림청에서 소속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9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무궁화식재와 함께 해설판, 산책로를 설치해 주민편익을 높였다.
완주군은 나라꽃 알리기와 나라사랑 고취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무궁화테마식물원, 무궁화동산 등에 7만4100여 주의 무궁화를 식재·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나라꽃 무궁화 100리길을 조성하는 등 전국 최고의 메카도시로서 매년 수형조절을 위한 전정과 비료주기, 병충해 방제, 예초작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의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 현재 전국에 124개소가 조성돼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