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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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강남권도 미계약 속출...현금 부자들만 신났다 를 비롯해 ▲글로벌증시, 무역전쟁 공포에 '와르르'..'5월에 팔고떠나라' 현실화하나 ▲[단독]금감원, 부동산금융 검사...‘메리츠·하금투·하이·현대차’ 등 4곳 ▲[단독]조원태 회장 "기내인력 부족" 말해놓고 '7→6' 감축 ▲경상수지 7년만에 무너진 흑자…수출둔화·배당확대탓 ▲엔·프랑에 ‘날개’ 달자 달러 강세 ‘주춤’ ▲5월 글로벌 자금, 안전자산 향해 ‘일방통행’ ▲'주세개편' 51년만에 손질…맥주·탁주만 종량세 전환 ▲'바이오 진출' 한컴유니맥스, 3개월만에 200% 급등 ▲車 개소세 인하 연말까지 또 연장…역대 최장 18개월 세금할인 ▲현대해상 '출혈경쟁'...5만원짜리 팔면 40만원 보너스 ▲신한은행, 동남아 신흥부자 노린다…다른 은행들 '군침만' ▲채점표 바뀐 ‘신규 면세점’ 입찰전… "상생 보단 능력"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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