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페인팅 등 여러가지 분장을 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토론토 팬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 모여든 농구팬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온타리오 캐나다=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NBA 파이널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토론토 랩터스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플레이오프 파이널 1차전을 치른다.
창단 후 첫 우승을 노리는 토론토와 3연패를 향해 달려가는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준비했다. 2019.05.31.
taeh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