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이용 등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주민과 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금강수계기금 10억5800만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진안읍을 비롯해 용담, 안천, 동향, 상전, 부귀, 정천, 주천 8개 읍·면 63개 마을이 대상이다.

분야별로는 농기계와 마을공동 친환경퇴비 등을 구입하는 소득증대사업 58건 5억6900만원, 마을회관 물품 구입 및 시설개선 등의 복지증진사업 15건 1억2100만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일부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수변구역 내 주민 625명에게는 직접지원비 3억6800만원을 지원해 의료비, 생활필수품 구입 등 주거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직접지원비는 2002년 9월 이전부터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만 지급된다. 대상자 중 올해 미신청자는 토지가 위치한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