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요금·인센티브 물품 지원 및 시 홈페이지 홍보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하남시는 일반음식점 1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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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가 2019년 1분기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평가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
신규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스타필드 하남점 아쿠아필드 내에 ‘자니로켓’이다. 선정된 모범업소에 매월 상수도 요금 정액 지원 및 시 홈페이지 홍보,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오는 24일까지 지정된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재심사를 통하여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며 “하남시 대표 업소로 선정된 만큼 영업주의 각별한 위생 및 서비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지정된 모범업소는 64개소이며, 분기별로 신청에 의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신규 모범업소를 선정 할 예정이다.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