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심야시간 식당 등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A(38)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6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음식 건물 뒤편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62만원을 훔쳤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사하구, 남구 일대에서 총 6회 걸쳐 현금 3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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