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특수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억7625만원으로 전년대비 19.9%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 증가한 503억189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6% 감소한 2억306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483억5860만원으로 전년대비 6.2%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3060만원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특수건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32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7% 증가한 503억189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6% 감소한 2억306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483억5860만원으로 전년대비 6.2%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3060만원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특수건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3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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