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8일 오후 ‘제천안전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시책사업인 ‘학생안전체험시설 확충사업’의 특별교부금 70억원과 충북교육청, 제천시 예산 등 총 138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체험관엔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풍수해, 교통안전, 지진 및 화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최대 580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박 차관은 축사를 통해 “위기상황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은 안전 체험교육과 훈련을 반복 실시하면 몸에 체득돼 발휘된다”라며 “안전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내실 있는 안전교육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힌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