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준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3일 동안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월출산경관단지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유채꽃 만개, 향기에 물들다'는 주제로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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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월출산 아래 40만평 유채꽃 단지 [사진=영암군] |
축제추진위는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도상 추진위원장은 "유채꽃 축제는 어려운 농촌과 농민의 ‘희망 찾기’에서 시작된 뜻 깊은 축제이자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달성을 위한 큰 기틀을 다지기 위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js343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