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용동 삼정~두무 구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용동 삼정~두무 구간 도로는 용동면 대조리 대조마을과 두무마을을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로 도로 폭이 4m로 협소해 차량의 교차 통행이 불가능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1.2㎞의 구간에 대해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여 원을 들여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본격 개통했다.
대조마을을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들은 삼정~두무 간 도로 개통으로 통행불편이 완전 해소된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