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립도서관은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18일까지 진행되는 도서관 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이 소통과 어울림의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발한 및 북삼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은 그림책 원화 ‘호텔 파라다이스’ 전시,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어르신 영화 보러 가는 날’과 ‘가족 대상 우수 영화 상영’, 아동 독서체험 교실 등이 있다.
특히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북삼도서관에서 개최하는 동화작가 고수산나 초청 강연회는 책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도서관 주간 기간 중 도서 대출을 희망하는 장기 연체자에 대해서도 대출이 가능하며 도서관 첫발 내딛기 운동 일환으로 ‘나의 첫 도서관 회원증 발급’ 행사도 운영한다.
강성운 동해시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