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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제2 롯데타워에서 개최된 '2019 스카이런 수직마라톤' 시상식에서 여자 엘리트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Suzy Walsham(호주)씨, 루카 멀론 ISF 부회장, 김지은 씨, 이광영 롯데물산 대표이사, Yuri Yoshizumi(일본)씨. 서울 롯데월드 타워는 국제수직마라톤 협회 ISF(International Skyrunning Federation)가 공식 인증한 2019년 총 11개 대회 중 최고높이에 최다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으로 123층 555m 꼭대기 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 국제 수직 마라톤이다. 2019.04.06 dlsgur975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