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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사우디백스와 팬포틴 독점 판권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8:34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8:34

계약 후 허가서류 전달받아 사전 검토 시작
올해 국내 허가 시 내년 사우디 취득 가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개발 업체인 팬젠은 사우디백스와 바이오시밀러 EPO(제품명 팬포틴)의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팬젠은 3일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서 사우디백스와 바이오시밀러 EPO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팬젠]

이번 계약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팬젠 관계자는 “사우디백스는 제품 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계약 즉시 허가 서류를 전달받아 사우디아라비아 규제 당국과 사전 검토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팬포틴이 올해 국내 허가를 받게 되면 내년 중 사우디에서 허가 취득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백스는 사우디 비전 2030의 다양한 프로젝트 중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산업집적단지 조성관련 기업이며, 주로 백신, 생물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이번 계약으로 사우디백스사는 사우디 외에 걸프협력회의(GCC) 5개 국가에 대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로의 진출도 추진하게 된다.

팬젠은 이들 지역의 전체 EPO 시장이 약 3000억원 이상으로 예측되며, 대부분이 이슬람 국가인 만큼, 마케팅에 유리하도록 팬포틴의 할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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