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 식약처로부터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 당사는 유효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형질전환세포(TC)의 유전학적 특성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자발적으로 유통 및 판매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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