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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환기할 때”..교감형 AI ‘LG 시그니처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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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국내 라인업, 에어컨까지 총 5종으로 확대
AI기술 사계절 스마트 케어로 업그레이드..사용자 편의성 높여
에어컨 하나에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 탑재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냉·난방, 공기청정, 가습, 제습 기능을 에어컨 하나에 모두 탑재한 프리미엄 가전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에어컨은 필터교체 주기나 환기시점 등 유용한 정보를 먼저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개선된 인공지능 기술도 적용됐다.

LG전자는 26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는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으로 구성된 2in1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선보였다.

LG 시그니처 벽걸이 에어컨 [사진=LG전자]

이로써 LG전자가 국내에 선보인 LG 시그니처 라인업은 냉장고, 올레드 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이번 에어컨을 포함해 모두 5종으로 늘어났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에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게 될 또 한 번의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공지능 기능 업그레이드된 ‘사계절 스마트 케어’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LG 휘센 씽큐 에어컨에 탑재된 기존의 ‘인공지능 스마트 케어’가 진화돼 적용됐다. 냉방, 난방, 공기청정, 가습, 제습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의 운전을 도와주는 ‘사계절 스마트 케어’로 발전한 것. 겨울에는 에어컨이 알아서 난방, 가습, 공기청정을 최적의 모드로 작동시키고 여름에는 실내 공기상태에 따라 냉방, 제습, 공기청정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도 더욱 편리해졌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스탠드에어컨에 음성으로 명령해 벽걸이에어컨을 동작시키거나 끌 수 있다. 주변 환경에 맞는 동작모드를 음성으로 알려주고, 필터교체 주기나 환기시점 같은 유용한 정보를 알아서 말해주는 ‘스마트 가이드’도 탑재됐다.

◆ 냉·난방, 공기청정, 가습, 제습 기능이 에어컨 하나에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모든 공기관리 기능을 갖췄다. 한 대의 에어컨에 5가지의 공기관리 기능을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구현했다는 게 LG전자측 설명이다.

제품 전면의 ‘시그니처 에어 서클’은 강력한 기류를 형성해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을 더 멀리 보내주고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기류를 조절해 냉난방 효율을 높여준다. 냉방의 경우 기존 대비 약 24% 더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한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에어 서클을 포함해 총 4개의 고성능 팬이 제품 정면과 측면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더 많이, 더 멀리 내보내며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킨다고 설명했다. 제품 성능은 높아지고 소음과 에너지 사용은 최소화했다.

또 공기청정 기능은 기존 에어컨보다 쾌속청정이 약 80% 더 빠르다.

프리미엄 가습기능도 갖췄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겨울철을 따뜻하고 위생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스팀으로 가열하는 가습 방식을 선택했다. 난방 운전 중에도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쾌적 난방이 가능하다.

LG 시그니처 스탠드 에어컨 [사진=LG전자]

◆ 메탈소재 및 미니멀한 디자인 적용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제품 전면부 전체에 촉감부터 남다른 프리미엄 메탈소재인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기존의 에어컨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디자인이다. 직선과 원으로 이뤄진 정제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스탠드에어컨의 경우 전면의 ‘퀵 서클 디스플레이’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전원버튼이 나타난다. 벽걸이에어컨은 앞쪽으로 기류를 보낼 때만 전면부 판넬이 열리게 되고 아래쪽으로만 바람이 나온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실내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23평형 스탠드에어컨과 7평형 벽걸이에어컨으로 구성된 2in1이며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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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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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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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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