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과 함께 1박 2일 독서캠프'가 해를 거듭할 수록 신청이 몰리는 등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의 1박 2일 독서캠프는 국내 최초의 도서관 내 가족독서캠핑장으로 2014년 4월에 개관해 월 1~2회 연중 운영하는 등 5년간 총 83회 운영하면서 2052명이 참여해 공공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최다 운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3월중 독서캠프 모집도 신청 시작 40분만에 마감됐으며 공공기관 혁신사례로 관계 공무원들과 기관장들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회 교사진이 진행하는 4월 독서캠프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1박 2일 독서캠프는 관내 어린이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도서관을 친근한 독서공간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으로 건강한 성장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2019년 독서캠프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친구·아빠· 엄마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비주얼 씽킹'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해서 생각을 표현), 부모와 지역아동센터 자녀와 함께 전래놀이,친구와 나랑 알콩달콩 책놀이터, 아빠·엄마랑 첨벙첨벙 통통 등을 주제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4월 신청은 4월 1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텔 https:www.osan.go.kr/osanedu⇒평생교육⇒평생교육 프로그램⇒도서관 문화강좌신청⇒독서캠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토론 중심의 꿈두레도서관의 1박2일 독서캠프를 통해 오산의 어린이들의 토론 능력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도서관과 친해지고 건전한 친구관계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서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꿈두레도서관(☎031-8036-6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