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만녹색연합, 포스코 오염물질 무단배출 즉각중단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경오염 상관 않는 오염물질 배출 피해 책임져라"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 회원들은 19일 서울 포스코 센터 앞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해온 포스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포항 및 광양제철소에서 고로(용광로)를 정비하기 위해 연간 150회 이상 분진과 유해물질을 증기와 함께 배출해왔다"고 주장했다.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은 서울 포스코 센터 앞에서 포스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녹색연합]

아울러 "포스코는 용광로의 부산물을 시멘트 원료로 시멘트 회사에 판매해왔는데, 폐기물관리법에 따르지 않고 무허가로 진행돼왔다"며 "이 원료인 '수재슬래그'를 시멘트 회사에 운송하는 과정에서 강알카리성 침출수가 유출돼 토양을 오염시켜 왔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는 이 같은 행위는 포스코가 ‘사고 예방’이란 명분으로 대기환경법을 악용하면서 벌어져왔다며 배출시설을 운영할 때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배출시설 공기를 섞어서 배출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철을 생산하기 위해 고온·고압 작업과 철광석, 코크스, 석회석의 소결과정, 고로(용광로)에 넣고 선철을 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물질과 분진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오염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되는 주민과 노동자들은 환기능 장애 중 제한성 폐질환, 만성기관지염, 천식, 폐암 등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이런 가운데 고로가스마저 증기와 함께 상시적으로 배출해 온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분노는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고, 수질과 토양오염까지 야기해 온 포스코와 정부에 포스코의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중단, 제철 사업장 배출 물질과 총량 정보공개, 지역주민과 노동자의 건강영향 조사를 요구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