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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부 국장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한일 국장급 회의는 강제징용 소송 판결 문제를 포함한 한일관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03.14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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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부 국장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한일 국장급 회의는 강제징용 소송 판결 문제를 포함한 한일관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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