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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중국증시 브리핑] 3000P고지 변동성 유의, 미중 무역협상 15일 폐막 양회 정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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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산호 인턴기자 = 이번 주(11~15일) 중국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전망에 대한 상반된 소식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외자 불안 및 지표악화 등에 따른 8일 급락장의 충격을 시장이 어떻게 소화할지도 관심사다.  15일 전인대 폐막과 함께 막을 내리는 양회의 정책 결산도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데 주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주말 동안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상반된 소식들이 전달되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3월 4일~3월 8일) 중국 증시는 월요일 새벽 미중 무역협상이 최종 단계(Final Stage)에 돌입했다는 소식과, 양회 개막 및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며 상하이 지수는 7일(목요일) 한때 3129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다음날  다수 증권사의 중궈런바오(中國人保, PICC, 601319.SH)및 중신젠터우(中信建投, 601066.SZ) 에 대한 이례적인 ’매도’ 의견 △ 외자 지분 보유 한도 30% 접근으로 거래가 제한된 한스레이저(大族激光)가 11일부터 MSCI 신흥지수 중국 종목에서 제외된다는 소식 △ 시장 예측을 초과한 2월 중국 수출 지표로 인해 하루 만에 4.4% 폭락했다. 지난주 주간 기준 상하이 지수는 0.81% 하락했다.

종목 주도주인 중궈런바오(中國人保, PICC, 601319.SH) 중신젠터우(中信建投, 601066.SZ)는 각각 9.98% 10.01% 하락했다. 앞서 다수의 증권사는 이들 A주가 과대평가됐다면서 투자의견으로 ‘매도’를 제시했다. 

또한 외자의 A주 투자 증가에 따라 드러난 중국 자본시장의 불완전 개방 제도 또한 증시하락을 이끌었다.

MSCI는 최근 매수 거래가 중단된 한스레이저(大族激光)를 11일부터 MSCI 신흥지수 중국 종목에서 제외했다. 외국인 지분 보유 비중 상한선에 접근한 메이디(美的集團)의 종목 비중도 축소한다고 밝혔다. 

무역지표 악화도 지난 8일 시장 불안을 가중시켰다. 8일 해관총서(海關總署)에 따르면 2월 중국 수출은 135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했다. 2016년 2월 이래 3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전월(+9.1%) 및 예상치(-4%)를 모두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시장 전문가는 “춘제 연휴로 1월 밀어내기식 수출이 컸다는 점을 감안해도 하락폭이 너무 크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수출에 본격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중국의 1~2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지수 발표가 예정 되어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중국의 1~2월 산업생산 5.5%, 소매판매 8.1%, 고정자산투자는 6%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말동안 전해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소식들이 시장에 혼란을 줄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무역 합의를 이룰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물론 나는 자신 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거래가 아니면 나는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한때 미중 무역협상이 장기화, 혹은 난관에 부딪힌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10일(현지 시간)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진행 중인 무역협상이 커다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달이나 내달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혀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 해소에 나섰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 은행장은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중국이 많은”주요”사안들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혀 미중 무역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지난주(3월 4~3월 8일) 중국 상하이지수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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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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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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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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