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하동군, 봄철 관광객 맞이 종합대책 마련…봄철 축제만 10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동=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봄을 맞아 알프스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봄철 관광객 맞이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하동군은 봄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3∼5월 3개월간 10개의 축제·공연·행사를 마련했다.

하동 쌍계사로 가는 벚꽃 터널길[사진=하동군] 2019.3.8

먼저 오는 8∼24일 횡천면 미나리재배단지에서 올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회 하동청학 미나리축제가 열리고, 22∼23일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는 2019 알프스 하동 봄나물축제가 열린다.

이어 23일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섬진강 두꺼비야시장이 개장해 10월 말까지 이어지고, 29일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화개장터에서는 오는 29∼31일 사흘간 벚꽃축제가 열리며, 딸기 주산지 옥종면에서는 30·31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의 제5회 북방 딸기축제가 펼쳐진다.

4월 들어서는 13∼15일 하동읍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열리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송림공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기념 및 하동어린이 큰잔치가 준비된다.

5월 10∼13일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23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같은 달 17∼26일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제5회 꽃양귀비 축제가 각각 열린다.

지난해 하동 양귀비 축제 때 모습[사진=하동군] 2019.3.8

군은 3∼5월 다양한 축제·행사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같은 기간 교통소통·편의시설 확충·불법행위 근절 등 7개 분야의 2019 봄철 관광객 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군은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담당관을 본부장으로 3팀 32명의 봄철 종합관리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먼저 화개장터, 최참판댁, 금오산 짚와이어, 야영장, 유원지 등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주변의 환경정비, 관광객 불편사항의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음식·숙박업소의 불친절·바가지요금·호객행위 등을 근절하고, 청결상태 불량 및 음식에 대한 민원 해소를 위해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업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전통시장이나 주요 관광지의 상가·음식점 등의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막고자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수시로 펼치기로 했다.

지난해 하동군 일원에서 펼쳐진 봄나물 장터시장에서 비빔밥 행사모습[사진=하동군] 2019.3.8

주요 도로변이나 관광지 주변의 환경정비를 통해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관광안내 표지판 및 편의시설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축제장이나 행사장, 주요 관광지 등에 주차안내요원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등을 집중 단속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화개장터 주변, 십리벚꽃길, 쌍계사 입구 등지의 도로나 농지 등의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초기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알프스 푸드마켓, 만지배밭 농·특산물 판매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 벚꽃시즌 19번 국도와 십리벚꽃길 일원의 특별 교통대책,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청결 관리,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환경정비 등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매화를 시작으로 벚꽃·배꽃·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고, 축제·행사도 많이 몰려 있는 만큼 하동을 찾는 상춘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ckh74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