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화웨이 2019년은 '삼성 추월의 해', 스마트폰 출하량 2억 5천만대 이상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년 화웨이 출하량 목표 3억대

[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표 브랜드 화웨이(HAWEI)가 2019년 전략을 확정하고, 올해 출하량에서 삼성을 추월하는 목표를 수립했다고 신랑차이징 등 복수의 중국 매체는 18일 보도했다.

신랑차이징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2억 5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 출하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적어도 2억 5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애플을 뛰어넘고, 삼성의 아성까지 넘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20년 최저 출하량 목표는 3억대에 달한다.

출하량 확대를 위해 화웨이는 춘제 전 이미 대만 반도체 공급사인 TSMC, HiSilicon 등에 추가 공급량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이 두 업체에 생산라인 일부를 중국 본토로 이전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2018년 말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 대를 돌파했다. 그러나 출하량 기준으로는 여전히 애플과 삼성에 뒤진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 IDC가 발표한 2018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통계 보고에 따르면, 2018년 삼성이 2억923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하락했다. 2위는 미국의 애플로 2억 880만대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줄었다.

3위를 차지한 화웨이의 출하량은 2억 600만대로 집계됐다. 출하량 순위는 삼성과 애플에 뒤졌지만, 같은 기간 화웨이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33.6%가 늘었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는, 2위인 애플과의 차이가 200만대에 불과해, 화웨이가 1분기 안에 애플을 따라잡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1위인 삼성과는 8000만대의 격차가 있지만,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하락세에 있는 반면 화웨이는 상승세를 타고 있어 삼성 추월이 승산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했다.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