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도내 4개 기업 선정·지원 계획
[춘천=뉴스핌]이순철 기자= 강원도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내 우수제품 홍보를 위해 2019년도 소셜마케팅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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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뉴스핌DB] |
이번 공모는 강원도청 소셜마케팅 ‘카페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의 앞 글자를 딴 말)’ 사업의 일환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1년 이상 영업 활동 중인 도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기업에 대해서는 홍보 영상 제작, 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은 물론 도에서 발행하는 온·오프라인 매거진 ‘동트는 강원'에 기사를 게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주호 강원도 대변인은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기업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우수한 제품을 가진 도내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청 소셜마케팅 ‘카페트’는 도내 제철 농산물, 우수 제품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제품의 판로 확보와 기업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는 2013년부터 도루묵, 감자, 옥수수, 절임배추 등 30회에 걸쳐 총 26억6000여 만원을 판매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