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ITZY, 5인 5색 걸크러쉬로 무장…'괴물신인' 꿈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명가 JYP가 5인조 ITZY(있지)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넘치는 멤버들이 한 팀으로 뭉쳐 기대를 모은다.

JYP 신예 걸그룹 ITZY는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싱글 ‘잇츠 디퍼런트(IT'z Different)’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9.02.12 pangbin@newspim.com

데뷔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기존 K팝 형식을 깨고 새롭게 제작한 퓨전 그루브 트랙이다.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존재 이유와 의미를 찾는 이 시대 개성들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에 보답하도록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걸그룹 명가라고 불리는 JYP에서 나온 만큼, 명성에 흠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는 ITZY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TZY에서 다수의 멤버는 이미 방송 경력이 있다. 채령은 Mnet ‘식스틴’과 SBS ‘K팝스타’, 류진은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받으며 팬덤까지 쌓아왔다.

류진은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실력을 늘리려고 더 노력했다. 그때 경험을 발판 삼아 정식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2019.02.12 pangbin@newspim.com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 JYP에서 네 번째로 론칭한 만큼, 데뷔 전부터 각종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예지는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모든 것을 다 갖춘 괴물신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리아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팀 색깔이 구축됐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드러냈다. 유나는 “올해가 낳은 스타, 혹은 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런 수식어에 걸맞는 걸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할 거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JYP에 수많은 아티스트가 속한 만큼, 이들은 선배들의 조언을 많이 들었을 터. 채령은 “선배들이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셨다. 박진영PD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진실, 성실, 겸손을 갖춰야 한다고 얘기해주셨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9.02.12 pangbin@newspim.com

ITZY 외에도 올해 많은 신인 그룹이 선을 보였고, 앞으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유나는 “올해 많은 신인 그룹이 나오고, 나올 예정인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특히 신인상은 한 번밖에 못 받는다. 이번에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ITZY 멤버들은 “올해, 앞으로 더 많은 해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TZY의 데뷔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