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 질병관리본부 및 5개구 보건소와 연계해 감염병 발생대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는 설 연휴에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홍역,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의 감염병 환자 발생 위험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연구원은 의심환자 및 유증상자 발생 신고 접수 시 실시간 검사 진행을 통해 신속한 진단·검사 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최근 홍역 및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연구부는 신속한 원인균 규명을 위한 주말 비상근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질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