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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원장·고등법원 부장판사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6:00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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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전보 등>

◇고등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김문석(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장 김창보(現법원행정처 차장) ▲대구고등법원장 조영철(現서울고법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장 이강원(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등법원장 김주현(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방법원장·가정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김인겸(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회생법원장 정형식(現서울고법 부장판사) ▲김홍준 서울남부지방법원장(現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권기훈(現서울고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방법원장 장준현(現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장 윤성원(現광주지방법원장) ▲춘천지방법원장 이승훈(現대전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장 손봉기(現대구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장 정용달(現대구고법 부장판사) ▲부산가정법원장 이일주(現울산지법 부장판사) ▲울산지방법원장 구남수(現부산가정법원장) ▲창원지방법원장 김형천(現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박병칠(現광주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방법원장 이창한(現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대구가정법원장 이윤직(現부산지법 부장판사) ▲수원가정법원장 박종택(現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노태악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종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용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이광만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김찬돈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효관

◇원로법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황한식(現부산고등법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성백현(現서울가정법원장)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최완주(現서울고등법원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박민수(現대구가정법원장)

◇지방법원장 겸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윤성원(現인천지방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마용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임상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손지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노경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구회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종호 ▲대구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강동명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진성철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연우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문형배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준용 ▲광주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최인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이승련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태환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손지호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임상기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홍동기(現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최수환(現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우진(現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現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윤성근(現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종훈(現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해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환수(現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승한(現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강영수(現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천대엽(現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성지용(現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주호(現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고등법원 부장판사 직무대리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서경환(現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고등법원 부장판사 직무대리 해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준영(現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태환(現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승표(現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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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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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토지공개념 입법·보유세 정상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국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토지공개념 입법화, 보유세 정상화 및 거래세 완화 등 부동산 시장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지금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의 이기심, 투기꾼의 탐욕, 정당과 국회의원의 선거 득표 전략이 얽힌 복마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11.10 pangbin@newspim.com 조 대표는 "전세와 월세에 짓눌리는 청년과 국민은 소외되고 있다"며 "토지공개념은 '부동산 공화국'과 '강남 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적 처방"이라며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평등 해소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보유세를 정상화하고 거래세는 완화해야 한다"며 "이것이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는 가장 빠른 공급 방안"이라고도 했다. 전세사기 특별법 즉각 처리도 약속했다. 조 대표는 "토지주택은행을 설립하고 국민 리츠를 시행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100% 공공 임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며 "전세사기 특별법을 즉각 통과시켜 전세사기에 대해 국가가 공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감사원, 헌법재판소, 대법원, 대검찰청 등 주요 기관의 지방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대선 전 약속한 정치개혁을 언제까지 미룰 것이냐"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 강화, 교섭단체 기준 완화 이행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계속 정치개혁 추진을 회피한다면 조국혁신당은 개혁 야당들과 정치개혁 단일 의제로 '원 포인트 국회 공동 교섭단체'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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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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