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개막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 록 밴드 '유투(U2)'의 보컬 겸 빈곤 퇴치 캠페인 조직 '원(ONE)'의 공동설립자인 '보노(Bono)'가 발언하고 있다. 2019.01.2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07:42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07:42
[다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개막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출신 록 밴드 '유투(U2)'의 보컬 겸 빈곤 퇴치 캠페인 조직 '원(ONE)'의 공동설립자인 '보노(Bono)'가 발언하고 있다. 2019.01.23.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