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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풍산김치 일본 캐나다 새해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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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김정모 기자 = 경북 서안동농협은 4일 오후 풍산김치공장에서 캐나다와 일본에 새해 첫 김치 수출물량을 선적한다.

캐나다에는 포기김치, 맛김치 등 5톤을 무역회사인 ㈜지이스트를 통해 수출한다. 또 일본은 포기김치, 총각김치, 무말랭이 등 4톤을 농협무역을 통해 수출하는 등 두 나라에 총 9톤(3만4000달러)의 물량을 수출한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대일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일본 내 대형유통 업체인 이온(AEON)그룹의 매장 입점을 성사시켜 오는 9일 맛김치 400kg, 물김치 400kg 등 초도물량 약10톤, 6만 달러의 첫 선적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H마켓 입점도 곧 추진할 계획이어서 올해 수출확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서안동농협은 또 풍산김치와 K-멜론의 주력상품 이외에도 딸기 등 지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품목의 수출을 통해 지난해 534톤, 18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안동풍산김치는 지난 1999년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국제식품대전, 해외 판촉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지속적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지난 2018년 기준 총 9개국 434톤, 152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풍산김치공장은 지난해 안동시로부터 자동화시설 지원을 통해 포장 김치의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 해외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다. 지난 12월 안동시와 함께 미국 현지 판촉행사를 실시해 미국 월마트의 자회사로 미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소매 유통매장인 샘스클럽에 맛김치 1.5㎏을 입점하는 성과를 이뤘다.

샘스클럽은 64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연 매출 580억 달러의 세계적인 대형 유통업체로 매장을 이용하는 주 고객은 미국 현지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가 많아 김치 판매 확대가 기대 된다.

 

kjm2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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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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