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KBS 이어 MBC 2018 연예대상 수상…여성 최초 2관왕
김숙·문희준·최진혁은 최우수상 수상…"연예인 활동 전폭 지원"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아이오케이는 소속 연예인들이 연말 시상식에서 굵직한 상들을 연이어 수상, 기업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소속 예능인 이영자는 지난해 KBS에 이어 MBC까지 2018 연예대상 트로피를 연이어 거머쥐었다. 한국 방송사에서 코미디 대상 또는 연예대상으로 여성 연예인이 같은 해 대상 2관왕에 오른 건 이영자가 최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영자가 1위로 뽑혔다"며 "링크분석을 보면 '대상받다, 축하한다, 눈물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대상, 매니저, 전성기'가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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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케이 소속 연예인. 왼쪽부터 이영자, 김숙, 문희준, 최진혁. <사진=아이오케이> |
이영자 외에 김숙은 '2018 KBS 연예대상' 토크&쇼부문 최우수상, '2018 SBS 연예대상' 베스트 MC상을 수상했고, 문희준은 '2018 KBS 연예대상' 토크&쇼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아이오케이가 지난 11월 인수한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소속 배우 최진혁은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황후의 품격'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소속 연예인들이 굵직한 상들을 연이어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면서 "이 기세를 몰아 올해도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신사업을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