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라임병 등 감염병 4종에 대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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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병 진단업무의 연차적 기술이전 및 검사법에 대한 표준 절차서 확보 등 실험실 검사 역량을 확충해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더욱 강화했다.
라임병 등의 검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직무 교육 이수 및 검사능력 정도 평가로 실험실 검사능력을 검증받았다. 이에 따라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가능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항목은 62종에서 66종으로 확대됐다.
1일부터 추가되는 감염병은 라임병과 원충감염증 3종(람블편모충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이며, 하반기에는 이질아메바감염증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화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확인진단검사 확대 실시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