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조사 결과도 평가, 내년에도 추진키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20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21일 개최 예정인 한미 워킹그룹 2차회의 대책을 보고 받았다.
정 실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은 한미 워킹그룹 2차회의에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촉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 19일 방한에서 지난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이후 금지했던 미국인의 북한 방문을 허용할 수 있다고 하는 등 미국은 교착 상태에 처한 북미 비핵화 논의를 진전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임위원들은 이와 함께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10일 간 실시된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3년 만에 재개된 사업을 내년에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