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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베트남 1위 제약사에 '케이캡정'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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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CJ헬스케어가 베트남 상위 제약사들과 신약 기술수출 및 제품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왼쪽에서 5번째)가 베트남 비메디멕스와 기술수출 계약 후 두 회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헬스케어]

CJ헬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 시에 있는 제약사 비메디멕스 메디 파마(이하 비메디멕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는다. 비메디멕스는 베트남 시장에서 케이캡정을 독점 판매한다. 케이캡정의 베트남 출시 시기는 2021년으로 예상되며, CJ헬스케어는 출시 후 10년에 걸쳐 비메디멕스에 완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로써 CJ헬스케어는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1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계약 상대방인 비메디멕스는 지난해 약 8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베트남 제약 유통 전문 1위 업체다. 현재 베트남에서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또 베트남 호치민 노보텔에서 의약품 유통 및 인허가 전문기업인 린 파마와 항생제 '씨네졸리드주2mg/mL'(성분명 리네졸리드) 제품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리네졸리드 성분 원조의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자이복스'다. 린 파마는 정제 복제약(제네릭)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CJ헬스케어의 씨네졸리드주를 도입을 통해 제품군을 주사제까지 확대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베트남 각 분야 1위 제약기업들과 기술수출 및 제품수출 계약을 통해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세계 시장 진출로 우리나라 제약 역량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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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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