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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도로공사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4:05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4:05

◇부처장급 인사발령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최세욱
▲ 재무처 자금팀장 김기환
▲ 영업처 영업운영팀장 장성조
▲ 휴게시설처 휴게시설계획팀장 이은성
▲ 재난안전처 안전계획팀장 장석명
▲ 설계처 설계계획팀장 설승환
▲ 사업개발처 신사업팀장 오인섭
▲ 도로교통연구원 품질시험센터장 선병일
▲ 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이종원
▲ 수도권건설사업단장 정훈
▲ 포항영덕건설사업단장 권오근
▲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홍석기
▲ 도로개량사업단장 임 관
▲ 인천지사장 이석남
▲ 시흥지사장 신동익
▲ 군포지사장 박홍진
▲ 화성지사장 하태근
▲ 경기광주지사장 노승렬
▲ 강원본부 관리처장 박현섭
▲ 원주지사장 배왕규
▲ 춘천지사장 이 청
▲ 강릉지사장 이상원
▲ 이천지사장 황규관
▲ 진천지사장 정영윤
▲ 충주지사장 조규성
▲ 보은지사장 장후복
▲ 엄정지사장 정진화
▲ 상주지사장 송준국
▲ 천안지사장 김종인
▲ 공주지사장 이성수
▲ 전북본부 관리처장 박정민
▲ 부안지사장 나병철
▲ 논산지사장 이희종
▲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조춘연
▲ 광주전남본부 기술처장 서건철
▲ 광주지사장 민경무
▲ 담양지사장 이영건
▲ 순천지사장 이병춘
▲ 구례지사장 서성필
▲ 보성지사장 홍성민
▲ 대구지사장 이은성
▲ 군위지사장 임형택
▲ 고령지사장 정용봉
▲ 영주지사장 김주연
▲ 성주지사장 조준환
▲ 부산경남본부 관리처장 우창식
▲ 울산지사장 서무원
▲ 양산지사장 안의엽
▲ 창원지사장 송익준
▲ 진주지사장 김영재
▲ 산청지사장 손호식
▲ 창녕지사장 구남준
▲ 사회가치혁신처 경영평가팀장 이득순
▲ 미래전략처 ICT통합팀장 박경호
▲ 도로교통연구원 ICT융합연구실장 김영문
▲ 김포양주건설사업단장 이영천
▲ 대관령지사장 원유종
▲ 영천지사장 전형석
▲ 감사실 특별감사팀장 이명석
▲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박정석
▲ 정보처 정보계획팀장 안순욱
▲ 교통처 교통기계팀장 윤석광
▲ ITS처 ITS계획팀장 유병관
▲ 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전경수
▲ 진안지사장 신교성
▲ 고성지사장 양학승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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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 동아대를 졸업해 성공회대 NGO대학원에서 정치정책학(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2025.06.23 sheep@newspim.com 김 후보자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정의당에 입당,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동본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부문 지지단체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노동광장'에 공동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20번을 받았다. 현재 한국철도공사 기관사이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비서실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정부 관계자는 김 후보자에 대해 "합리적이다"라며 "민주노총이 그간 (사회적 대화 등) 제도권 밖에 있었다. 이를 계기로 제도권으로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68년 부산 출생 ▲마산중앙고, 동아대,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 석사 ▲정의당 노동본부장 ▲민주노총 위원장 ▲철도노조 위원장 ▲철도공사 기관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sheep@newspim.com 2025-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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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64년 만에 문민 국방 후보자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대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 출신인 안규백(64)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의원을 인선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안 후보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와 위원장 등 5선 국회의원 이력의 대부분을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했다"면서 "군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고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계엄에 동원된 군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안 후보자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서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방위원으로서 15년 간 의정활동을 했다. 그 누구보다 군과 국방안보를 잘 아는 인물로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도 꾸준히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명됐었다. 특히 안 후보자는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중책까지 맡았다. 여야 의원들을 아우르며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 대선에서도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장 핵심 보직을 맡았다. 계엄 사태 주역인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립하면서 어수선한 군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군 전반을 개혁할 최적임자로 꼽힌다. 합리적인 성품에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다만 상식과 원칙을 중시하며 불법적이고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다. 아들 둘 모두 육군과 해병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다.  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이재명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면 1961년 현석호 장관 이후 64년 만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된다.  한국 정치사의 격동기를 거쳐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장군 출신들이 독식했던 국방장관을 정치 안정기에 들어 사실상 민간인 출신의 진정한 '문민 국방장관'이 나올 수 있을지 초미 관심사다. ▲전북 고창(64)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학사·무역대학원 무역학 석사 수료 ▲18·19·20·21·22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간사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kjw8619@newspim.com 2025-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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