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업무를 위해 해경 최초로 모바일 다면평가를 실시한다.

11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조직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1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부서에 근무하는 중간관리자에 대해 부서원들이 업무역량, 동료와 화합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모바일 다면평가는 국내 포털사이트 N사의 설문 시스템을 이용해 평가 경찰관의 개인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전송된다.
평가 결과는 동해해경서장 개인 계정으로 취합돼 철저하게 익명성이 보장되며 2019년도 인사 및 승진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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