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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불참속 국회 본회의 열려...예산안·민생법안 등 처리

오후 7시 30분 야 3당 불참 속 본회의 개의
내년 예산안·한미 FTA 개정 비준동의안 등 200건 처리

  •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20:48
  •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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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내년 예산안과 199건에 달하는 법안 및 한미 FTA 개정 비준동의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제364회 국회(정기) 제15차 본회의가 7일 오후 열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회를 알렸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잠정 합의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본회의 보이콧'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470조5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대신 여야 합의에 따라 마련된 수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는 당초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개의하겠다고 밝혔지만, 기재위 및 교육위 전체 회의, 각 당 의원총회 등이 남아있거나 진행 중이어서 지체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만의 예산안 합의에 반발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야3당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7일 국회에서 중소야당을 제외한 거대 양당만 참석하는 본회의가 열려 법안을 처리하고 있다. 2018.12.07 yooksa@newspim.com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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