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미국=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코너백 시드니 존스(22)와 스트롱 세이프티 말콤 젠키스(27)가 3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터널을 통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10:12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11:11
[필라델피아 미국=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코너백 시드니 존스(22)와 스트롱 세이프티 말콤 젠키스(27)가 3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터널을 통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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