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신영증권은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APEX패밀리오피스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에서 출범했다. 팀솔루션을 통해 금융자산, 부동산, 사회환원 등의 가문 자산관리를 해오고 있다. 가입 시 자산 규모에 제한은 없다. 다만 기존 고객이나 임직원의 추천, 또는 장기 거래 고객이어야 가능하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43번지,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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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에 문을 연 ‘신영증권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 외관 <사진=신영증권> |
서울에 이은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 개소는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기존 고객들의 거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응철 APEX패밀리오피스 본부장은 “기존 서울 패밀리오피스 자산가들과 공동으로 투자하는 기회를 넓히겠다”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소통하는 등 본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별화된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밀리오피스는 1882년 석유왕 록펠러가 만든 ‘록펠러 패밀리오피스’에서 유래됐다. 신영증권 APEX패밀리오피스에서 ‘APEX’는 ‘정상, 정점’이라는 뜻으로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이다.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