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손학규 "문 대통령, 귀국 직후 여야5당 대표와 담판 회동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3일 최고위원회의서 밝혀
야3당 이날 국회서 원내대표회동…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방안 의논

[서울=뉴스핌] 한솔 기자 =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3일 선거제도개혁에 대한 정부여당의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귀국 직후 여야5당 대표와 담판 회동을 갖고 선거법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문 대통은 국민 염원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며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국민 염원이다. 국민에 한 약속을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1.23 kilroy023@newspim.com

이와 관련,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선거제도개편에 대한) 현재 민주당 입장은 단서가 달려있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남겨놓았다”며 “이는 당초 민주당이 내세운 공약과 문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연동형비례대표제는 대통령과 5당 대표가 진정성 있는 논의를 한다면 하루만에도 끝날 일”이라며 “연동형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개편은 시대적 요구고 20대 국회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향후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의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이날 회의에서는 청와대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논란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 요구도 이어졌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청와대의 도를 넘는 내부 직원 비위 행위에 대해 문 대통령이 굉장히 안일한 것 같다”며 “지금은 믿어달라고 할 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시점”이라고 성토했다.

하 의원은 또 “적폐청산의 심장부가 돼야 할 청와대가 적폐로 오염됐다”며 “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청와대 내의 적폐 온상에 대해 소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도 “민정수석실 산하 기관 직원들의 비위에 대한 책임이 있는 조국 수석은 아무 말 없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다”며 “책임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정권 말기에도 보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경호처 직원의 주취폭력, 비서관 음주운전, 권력형 비위, 부적절한 골프회동 등 총체적 난국이다”라고 비판했다.

so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