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3개 가정에 학습분위기 향상을 위해 ‘아동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29일 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사업비 200만 원을 들여 추진했다.
공부방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A토탈봉사단과 울타리봉사단, 강원대 사랑나눔 1·2·3 봉사단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책상, 의자, 침대, 책장을 구입, 운반하고 가정 내 배치해 공부방으로 탈바꿈 시키는 사업을 진행했다.
정영옥 센터장은 “아동에게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행복한 삼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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