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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서울경찰청장, 누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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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통’ 임호선 경찰청 차장 유력
평창올림픽 성공 이끈 원경환 인천청장도 물망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물망에 오른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치안정감은 경찰 최고 서열인 치안총감(경찰청장) 바로 아래 직급으로 △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인천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총 6자리다. 

무엇보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임기를 마치고 올해 말 퇴임할 예정인 만큼 치안정감 중 가장 주목받는 자리인 서울지방경찰청에 누가 오를 지 시선이 모인다. 경찰 간부들은 임호선(53) 경찰청 차장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덕순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오른쪽)과 임호선 경찰청 차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0.31 leehs@newspim.com

경찰대 2기인 임 차장은 민갑룡 경찰청장과 비슷한 경력을 밟아온 경찰 내 대표적인 ‘기획 전문가’다. 경찰청 경무과 쇄신기획단 TF 팀장부터 교육정책관, 업무중심혁신강화 TF 팀장, 새경찰추진단장, 기획조정관 등 기획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찰 내부에서도 임 차장이 아이디어가 많고 추진력이 뛰어난 데다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개혁 의지도 강해 검경 수사권 독립 등 경찰 개혁 업무를 제대로 기획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원경환(57) 인천지방경찰청장도 차기 서울경찰청장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사진=인천지방경찰청]

경찰간부 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한 원 청장은 강원지방경찰청장 시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치안을 총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경찰청 인천아시안게임기획단장을 맡는 등 경찰의 경비‧경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호평이 나온다.

원 청장이 강원도 출신인 점도 경찰청 인사에서 지역 안배를 고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부합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배용주 경찰청 수사국장도 차기 서울청장에 적합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다만 배 국장이 호남 출신이고 치안감이기 때문에 치안정감 승진은 아직 이르다는 목소리도 있다. 경찰청 인사는 경찰대 기수와 연차, 출신 지역 등을 많이 고려하는 편인데 민 경찰청장이 호남 출신인 만큼 호남 출신 승진 인사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6일 열린 '경찰청 명예경찰관 위촉식'에 참석한 배용주 경찰청 수사국장(왼쪽). 2018.10.16 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박운대 부산지방경찰청장과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도 대열에는 있지만, 박 청장은 서울청장으로 보직 이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도 있다. 박 청장이 '기업인 불구속 수사원칙'을 언급한 사실이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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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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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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