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관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촉해 전자상거래를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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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특산물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함안군 정보화마을 홍보부스[사진=함안군청]2018.11.19. |
이번 박람회에는 월촌마을과 칠북과수마을 2개 마을이 참가해 마을 농산물 판매와 정보화마을 홍보활동 을 펼쳤다.
행사에서 월촌마을은 들깨 은행 메주콩 등을, 칠북과수마을은 단감 팥 쥐눈이콩 등을 각각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칠북과수마을은 대표특산물 단감을 전시·택배주문하며, 상품브랜드를 홍보하고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한편 2003년 조성된 군북면 월촌정보화마을은 하우스 수박 재배 중심지역으로 남강변에 위치해 넓은 평야, 비옥한 토질, 풍부한 수원, 온화한 기후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전국 수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