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세전이익 상반기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세전이익은 2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4억원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3339억원으로 23.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으로 195.5% 늘었다.
WM본부는 3분기 시장 거래대금 감소에도 순영업수익 1194억원(올해 누적 기준)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6억원 늘었다.
한화투증권 관계자는 "IB본부는 실물자산 매각, 선박금융 주관으로 구조화 영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팩(SPAC),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수익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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