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수직마라톤' 계단오르기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BIFC 부산국제금융센터 야외광장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계단오르기’가 대회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부산지역 대표 오피스 빌딩인 BIFC에서 열린다.
서울 63빌딩 및 롯데월드타워(123층) 등에서 개최하는 수직마라 대회를 BIFC에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인원은 성인 400명, 청소년 100명 등 총 500명으로, 20여분 만에 홈페이지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 뜨겁다.
행사는 안전을 고려해 비경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동아대학병원 의료진 20명 및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시민 누구나 인기가수(홍진영 등)와 롯데 치어리더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에어바운스․VR체험, 포토존, 각종 먹거리, 경품 추첨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부산금융중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금융중심지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거래소가 앞으로도 동북아 금융허브로 비상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