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 가족 골목길 난투극에 긴장감 U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평창동 골목에서 촬영..."추운 날씨에도 배우들 열연"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소유진과 연정훈, 김창완, 반효정이 '골목 난투극'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27일 '내 사랑 치유기' 출연진들의 골목길 난투극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효실(반효정)은 옆집에 사는 박전승(임강성)에게 짚고 있는 목발을 휘두르는데 이어 성에 차지 않는지 목발을 던지고 맨손으로 머리채를 잡아버렸다. 

정효실을 말리던 임치우(소유진)가 내팽겨지자 최진유(연정훈)가 달려와 넘어진 임치우를 부축하고 최재학(길용우)은 정효실이 던진 목발을 들고 어찌할지 몰라 한다.

'내 사랑 치유기' 속 난투극 장면 스틸컷 [사진=MBC]

소란스러운 소리에 뒤늦게 집에서 나온 박부한(김창완)은 멱살 잡힌 박전승(임강성)을 보고 놀라고 김이복(박준금)은 박전승 앞을 막아섰다. 갑가지 만삭의 몸으로 나타나 집안을 풍비박산 만든 양은주(소주연)는 아이를 끌어안은 채 싸우는 두 가족 사이에서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어 앞으로의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최진유 家-박완승 家'의 '휘뚜루마뚜루 난투극'은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한 골목에서 진행됐다. 8명의 배우가 함께 합을 맞춰야 하는 장면 설정상,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대사를 맞춰보며 호흡을 가다듬은 후 한데 뒤엉키는 난투극 장면을 위해 여러 번 동선을 확인했다. 더욱이 반효정과 임강성은 액션에 버금가는 머리채 잡아 흔들기와 멱살잡이를 시연해보는 등 철저한 리허설을 진행했다.

본 촬영에 들어가자 모든 배우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실제 싸움이 벌어진 듯 살벌한 난투극을 벌이며 현장을 달궜다. 이내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웃음이 터진 배우들은 서로 다친 곳은 없는지 확인하는가 하면, 반효정 역시 임강성의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 주는 등 자타공인 분위기 좋은 1등 촬영장을 입증하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내 사랑 치유기' 제작진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진행된 쉽지 않은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면서도 몸을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다"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가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어도 식구들에게 희생당하는 임치우(소유진)의 분투기를 담은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