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산불방지 대책기간을 앞두고 주상면 보해산 정상에 산불감시카메라(CCTV) 1곳을 추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사업은 감시카메라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해 보해산을 설치대상지로 선정해 사업비 6000만원을 경남도로부터 전액 지원 받고, 산림청 산하 양산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통해 설치했다.
이로써 군은 감악산을 중심으로 총 4곳의 산불감시카메라를 운영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해산 산불감시카메라의 추가 설치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불발생을 신속히 파악하고 초동조치가 가능하게돼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산불방지 대책기간동안 산불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단속 등 각종 산불방지대책을 수립 추진 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