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이선두 군수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직접 전국 기업체를 방문해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4년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시점에 맞춰 의령군 부림면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업체 모집을 위해 이 군수는 전국 기업체를 직접 찾아 다니며 투자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는 창원·김해·부산 등 기업체를 방문해 공단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군정 주요시책을 적극 홍보해 35만㎡(21개 기업체)에 792억의 투자실적을 거두었다.
군은 부림일반 산업단지가 부림IC에서 직선거리로 500m에 있어 원활한 접근성과 경남의 중심지로서 입지여건을 갖춰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림일반 산업단지는 약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만㎡의 면적에 공영개발방식과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고속도로 개통시점과 맞춰 준공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으로는 전자제품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관련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함께 교통망의 발달로 인한 물류유통기업이다.
이 군수는 "의령-부림면 국도 20호선 확장사업과 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역동적인 의령건설과 함께 지역균형개발로 고루 잘사는 의령의 미래를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값싸고 공기 좋은 의령에 투자하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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