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코스닥협회는 지난 23일 회원사 제이스텍에서 '2018년 제3차 코스닥-천안·아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담회 회장인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회장을 비롯한 코스닥기업 CEO 등이 참석해 제이스텍 사업 소개와 공장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CEO가 알아야 할 보안위협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강연과 참석자 간 정보교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재송 제이스텍 회장은 "제이스텍의 아산사업장은 대지 8000평, 건평 7000평의 대형 크린룸 공장으로 미래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1일 확장이전한 곳"이라며 "오늘 방문해 준 코스닥 CEO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제이스텍의 밝은 미래를 지켜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스텍은 반도체 장비와 평판디스플레이(FPD) 장비 전문 기업이다. 1995년 3월 설립됐고, 2007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정 회장은 "최근 '도전성 필름 부착 시 압흔상태 검사방법' 특허를 취득해 검사장비 성능을 개선하는 등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며 "중국시장 진출 추진 등 미래를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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