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문화재 전문 교수 및 문화재 기능 보유자, 향토사 전문가 등 문화재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의 임기는 2018년 11월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다.

위원회는 밀양시 전역에 분포돼 있는 향토문화유산 중 국가‧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오는 12월 첫 위원회를 열고 ‘밀양시 건축문화자산 DB구축 학술연구 용역’ 결과물을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 유산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