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청을 개방해 공연·전시 등 ‘문화갤러리 365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연말까지 문화예술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알차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초화류 전시, 12월에는 가야금연주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365일 문화갤러리’를 상시운영하고, 월 2회 정도 음악회 등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는 정부혁신 중점과제인 동시에 도정 4개년 계획에 포함돼 있어, 향후 시·군의 공공자원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공공자원 공유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금석 경남도 회계과장은 “내년도 시행 예정인 ‘문화갤러리 365 프로젝트’를 잘 추진해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 조성,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밝고 활기찬 도청 청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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