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스트레이키즈, 신인상 노리는 'I am YOU'…"스테이가 우리, 우리가 스테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트레이 키즈가 벌써 네 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앞선 앨범을 발판으로 성장한 아홉 명의 모습을 담았다.

스트레이키즈 방찬은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유(I am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3집으로 돌아오게 돼서 영광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힙합 장르이며로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이다.

창빈은 “이전 앨범에서는 내가 아닌 것 같다는 혼란 속에서 자신을 찾는 과정이었고, 이번 앨범 ‘아이 엠 유’는 혼란 끝에 답을 내리고, 답을 들려드리는 표현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한은 “타이틀곡을 들으시면서 자신만의 ‘너’를 생각하시면서 들으면 더욱 따듯하게 들릴 것 같다. 팬들이 없으면 여기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팬들이 있기에 저희가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론이 ‘나는 너’라는 답이 나왔다”고 말했다”며 팬 스테이(Stay)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창빈은 “이번 앨범은 저희를 많이 도와주셨던 주변 분들을 떠올리며 썼다. 그래서 가사를 쓰면서 울컥한 적도 있다. ‘해장국’도 그렇고 ‘아이 엠 유’ 가사를 쓰면서도 많은 분들을 떠올리며 썼다. 많이 눈물이 났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앨범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가득 채워졌다. 멤버 방찬은 “자작곡으로 싣는 것이 부담은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담은 항상 있다. 스트레이키즈 멤버들도 응원도 받고 힘도 받아서 자작곡이 잘 나오는 것 같다. ‘해장국’은 아버지가 해장국을 드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은 “자작곡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행복하게 무대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더 배워가는 것도 많고 멤버들 역시 더욱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올해 1월 ‘믹스테잎(Mixtape)’을 시작으로 벌써 네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하지만 음원성적은 다소 아쉬움을 낳았다.

승민은 “차트인하는 게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그래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여드리고 싶은 메시지와 진정서이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다 보면 대중 분들이 좋게 봐주실 것 같다. 그러면 음원 순위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현재 스트레이키즈가 다루고 있는 청춘들의 방황과 꿈에 대한 이야기는 수많은 가수들이 다룬 주제이기도 하다. 같은 소속사 그룹의 갓세븐 역시 청춘에 대해 다룬 바 있다.

방찬은 “항상 저희 음악으로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아홉 명이 똘똘 뭉쳐서 서로 도와주면서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 이런 부분을 통해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약속했다.

현진은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더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 무대 경험이 많지 않아서 많은 무대에 서서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 팬들과도 각별한 사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우진은 “신인상이라는 것이 데뷔하고 나서 한번밖에 못 받는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커서 이번에는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가 ‘아이 엠 유’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주제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 세 번째 미니앨범 ‘I am YOU’에는 동명 타이틀곡 ‘I am YOU’를 포함해 ‘YOU.’, ‘편’, ‘해장국’, ‘Get Cool’, ‘극과 극’, ‘0325’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사진
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