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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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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폼페이오에 "경제 제재 해제 요구"/닛케이
正恩氏、制裁解除迫る 米国務長官訪朝時、実務者協議でも焦点

- "트럼프 이후에도 미국의 대중 강경 자세 변하지 않을 것"-노무라종합연구소/지지
トランプ後も米国の対中強硬姿勢変わらず=共和・民主で認識一致-野村総研エコノミスト

- 개헌 강경노선에 경계감...자민당, 야당교섭 담당에 아베 측근 앉혀/아사히
改憲強硬路線に警戒感 自民、野党交渉に首相に近い新藤氏

- LINE, 스마트폰어플로 보험 개시...1일 단위 몇백엔 '미니보험'...손보재팬과 제휴/아사히
LINE、スマホアプリで保険開始 1日単位数百円、損保ジャパンと提携

- 아시아시장 강화에 의욕...미쓰비시UFJ은행장에 묻다/아사히
アジア市場強化に意欲 三菱UFJ銀・三毛頭取に聞く

- 도쿄전력 '쓰나미 대책' 둘러싼 진실 게임...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쿄전력 경영진 강제공판/아사히
元部下証言と全面対立 東電元副社長、津波対策巡り 強制起訴裁判

- 일본 정부, 가까운 시일 내 대항조치 나선다...헤노코 매설 승인 철회 문제/아사히
国、近く対抗措置 辺野古埋め立て承認撤回

- 도쿄이과대의 벤처 기업, 팔 보조 '입는 로봇' 개발...공장·노인간호에서 활용 기대/아사히
腕を補助する「着る」ロボット 大学発ベンチャー開発 工場・介護で活用期待

- 脫플라스틱은 또 하나의 기회...식물성분·종이재질 등 신소재 개발에 박차/아사히
脱プラの流れ、商機あり 植物主成分・紙製…新素材に力

-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합의, 12월로 미루나...국내에서 반발 강해/아사히
合意、12月に先送りか 国内の反発強く 英・EU離脱交渉

- 전국 의학부장, 입시공평성을 검토...점수조작문제 관련/아사히
全国の医学部長、入試公平性検討 点数操作問題受け

- 일본 국제경쟁력 종합 5위로 부상...과제는 여성의 사회진출/NHK
日本の国際競争力 総合5位に浮上も課題は女性の社会進出

- 미일 무역협정 교섭 내년 1월 개시할 전망/NHK
日米貿易協定交渉 来年1月にも開始の見通し

- "욱일기 내리는 건 전쟁에 졌을때 뿐" 전 해상자위대 사령관, 한국의 욱일기 게양 자숙 요청에/산케이
香田洋二元海将、韓国の「旭日旗」掲揚自粛要請を一刀両断 「降ろすのは戦争に敗れたときだけだ」

- 야당 6곳, 참의원 선거 위한 회식...후보자 조정 필요성에 의견일치/아사히
野党6党派、参院選へ会食 候補者調整の必要性で一致

- 도시바, 리튬이온전지 증산...10년 만에 새 공장 건설/지지
東芝、リチウムイオン電池増産=EVなど向け、約10年ぶり新工場

- 日 초당파 의원연맹, 내달 '독도 문제' 해결 요구 집회 개최/지지
竹島問題で来月集会=領土議連

- 일본, 스페인과 항공자유화 협정 체결...경제협력도 강화/닛케이
スペインと航空自由化、両首脳が署名 経済協力を強化

- 노무라홀딩스, 미 사법성과 573억엔에 화해...주택담보대출 부정판매 문제/닛케이
野村HD、米司法省と和解 573億円支払いで

- 주일 미군 기지에 한국인 '출입 제한'/닛케이
在日米軍基地、韓国人の立ち入り制限 南北融和警戒か

-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전에 러시아 방문/닛케이
正恩氏の訪ロ、米朝会談前に ロシア報道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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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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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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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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